가격표를 아무리 들여다봐도 '그래서 나는 얼마를 쓰면 되는지'는 알 수 없습니다. 단가는 재료값일 뿐이고, 실제 예산은 목표 팔로워 수에서 거꾸로 계산해야 나오기 때문입니다.
이 글은 instacat.kr 실판매가로 인스타 팔로워 구매 예산을 수량별로 시뮬레이션하고, 싼 단가가 오히려 총비용을 키우는 구조까지 짚어봅니다.
목표 수량으로 역산한 예산표
| 목표 수량 | 한국인 (200원/명) | 외국인 (60원/명) |
|---|---|---|
| 500명 | 100,000원 | 30,000원 |
| 1,000명 | 200,000원 | 60,000원 |
| 5,000명 | 1,000,000원 | 300,000원 |
| 10,000명 | 2,000,000원 | 대량 상품 40원/명 → 400,000원 |
1만 명 구간부터는 전용 대량 상품이 따로 있어 일반 단가로 계산하면 손해입니다. 수량이 크다면 대량 구매 가이드에서 주문 전략을 먼저 확인하세요. 데일리형(외국인 3,000원~, 한국인 10,000원~)은 하루 유입량과 기간을 골라 예산을 기간에 나눠 쓰는 방식입니다. 어느 상품이든 회원가입 적립 1,000원을 쓰면 첫 주문 부담을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.
싼 단가가 비싸지는 구조
시세를 크게 밑도는 업체의 공통점은 '이탈 이후'가 없다는 점입니다. 명당 몇십 원을 아꼈더라도 몇 주 뒤 팔로워가 빠졌을 때 보충 창구가 없으면 같은 수량을 다시 사야 하고, 그 시점의 누적 지출은 처음부터 보장 있는 곳에서 산 것보다 커집니다. 팔로워 구매 예산은 1회 결제액이 아니라 '목표 숫자를 유지하는 비용'으로 잡아야 정확합니다. 소진되면 사라지는 광고비와 달리 팔로워는 계정에 남는 자산이라, 유지가 되는지가 곧 지출의 수익률입니다.
결제 전 가격 외 확인 3가지
- 최소 주문 조건 — 외국인 상품은 최소 50명(3,000원)부터라 소액 테스트가 가능하고, 대량 상품은 1만 명부터 열립니다. 내 예산 규모에서 주문이 성립하는지 먼저 봅니다.
- 보충 규정 — 기간이 명시된 90일 무상 보충인지, 근거 없는 '평생 보장' 문구인지 구분해야 합니다.
- 검증 가능한 기록 — 게시판에 쌓인 누적 후기 3,000개 이상, 연중무휴 10~18시 고객센터처럼 직접 확인되는 기록인지 봅니다. 후기 판별 요령은 후기 문서에 따로 정리했습니다.
정리하면 팔로워 구매 예산은 '목표 수량 × 단가'에 유지 비용을 더한 값입니다. 한국인 200원, 외국인 60원, 대량 40원이라는 기준 단가에 90일 보충이 붙어 있다면 그 가격은 적정선 안에 있다고 봐도 됩니다.